무서운이야기 시원한 여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1탄 안녕하세요. 그래요, 접니다...... 난 안될련인가봐요... 갑자기 면접캔슬이 뭘 뜻하죠?ㅠ어우 속상해.........(혹시 김대리의 저주?) 아무튼 밥도 든든하게 해치웠겠다~ 어디 한번 달려볼까여? 고고고 1탄 http://pann.nate.com/b202547878 2탄 http://pann.nate.com/b202554807 2-1탄 http://pann.nate.com/b202555731 3탄 http://pann.nate.com/b202561527 3-1탄 http://pann.nate.com/b202562482 4탄 http://pann.nate.com/b202574176 5탄 http://pann.nate.com/b202581901 6탄 http://pann.nate.com/b2025823.. 더보기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탄! 안녕하세요. 일어나자마자 열무김치에 한뚝배기 한 여자입니다. 아침이 너무 여유롭네요^^ 여러분..ㅠㅠ 직장은 소중한거에요, 사무실에서 네이트 훔쳐보시다 걸리면 안돼요 흙흙흙 1탄 http://pann.nate.com/b202547878 2탄 http://pann.nate.com/b202554807 2-1탄 http://pann.nate.com/b202555731 3탄 http://pann.nate.com/b202561527 3-1탄 http://pann.nate.com/b202562482 4탄 http://pann.nate.com/b202574176 5탄 http://pann.nate.com/b202581901 6탄 http://pann.nate.com/b202582344 7탄 http://pann.na.. 더보기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안녕하세요 늦비에 올라가는 불쾌지수에날로 짜증만 늘어가는 여자에요. 직장에서 톡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어제 잘 다니던 직장에서 킬당하고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서오싹한 친구얘기 한번 할까합니다. (아 혹시라도 볼지모르는 나 모함한 김대리,,,.. 복수할꺼야) 나는 친구를 평소에 '귀인'이라고 부름.귀인은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한 귀한사람을 뜻하지만나는 그래서 귀인이라고 하는게 아니라'귀신 보는 사람' 이라서 귀인이라고 부름 1탄 http://pann.nate.com/b202547878 2탄 http://pann.nate.com/b202554807 2-1탄 http://pann.nate.com/b202555731 3탄 http://pann.nate.com/b202561527 3-1탄 http://pann.nat.. 더보기 실제 CCTV에 찍힌 악마,!!! 실제로 찍혓다고 하는데 무섭다... ㅠㅠㅠ ㄷㄷㄷㄷㄷ 더보기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청곡리조트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이립의 소년입니다 여러분의 열화같은 성원(화)에 강원도 농장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청곡리조트에서의 기억은 강원도 농장에서 겪은 일중 한 부분이었을 뿐이고 원래 통으로 쓸려고 했던 얘기를 글이 넘 길어질것 같아 자르다보니 큰사건중 하나로 부각된 것일뿐 이번 3탄은 전글에서 글이 넘 길다는 사람들 때문에 전개를 빨리하고 최대한 글수를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편은 안보신 분이면 꼭 한번 보고나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하나의 글이라 이것만 보면 좀 이상할겁니다 그럼 문체는 하던대로 하고요.. 전판 1편 소무덤의 진실 http://pann.nate.com/b4177864 2편 터널의 저주 http://pann.nate.com/b4206364 내가 그 청곡 리조트를 가.. 더보기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터널의 저주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앞서 농장 소무덤사건에도 말했듯 조금의 허구나 왜곡없이 제가 겪은 그대로 써내려가도록 하고요 문체는 전에 쓰던 판의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내가 그 저주받은 농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2주일 남짓 됐을 무렵이었지서울에서 강원도 농장까지 가다보면 터널이 여러개 나오는데 그중에 한 터널에서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었어.. 그 문제의 터널은 예전에 잼버리였나 하는 것 때문에 생긴 국도길 터널중에 한곳이었는데내가 본 그 터널은 안은 다른 터널들보다 등이 많아 더 밝은데 전체적으로 더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 왜 그런고 하니 같이 일하던 형이 말하길 예전에 터널안에서 사고로 불이 났었는데 앞뒤로 사고차에 막혀서 중간에서 타죽었던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하더라고 그때 그 .. 더보기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소무덤의 진실 -------------------------------------------------------------------------- 우선 인사를 하자면 이제 곧 이립 직전에 들어선 서울 거주남입니다 어제 공포얘기글에서 달았던 리플 뒷얘기를 궁금해하는분이 있어 판으로 써올리려고 합니다 청곡리조트... 얘기는 뒤로 미루고 제가 농장에 가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할까합니다 아무튼 서론은 접고 터널얘기때 하던 문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다니던 직장에선 알력으로 퇴사를 하고 시간이 나 받았던 소개팅에선 백수라는 이유로 가차없이 퇴짜를 당하고 갑작스레 돈나갈때는 많아지고.. 여러모로 될일이 없던 제작년 가을이었지 구인광고에서 우연찮게 본 그곳. 월280에 강원도 산중턱 농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소들을 관리하는 일이었어 .. 더보기 정말 급박한 이야기(무서운이야기) "자.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 "와! 엄청 하얗다." 난 32살의 유부남이다. 아내가 없는.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 마리에겐 2층의 5개의 방중 맨 오른쪽에 있는 끝방을 주었고, 난 1층의 맨 끝방을 골랐다. 내방에서 바로 윗층이 마리에 방이기에, 왠지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마리야 잘자." '쪽' "아빠도 잘자." '딸깍' 마리의 방에 불을꺼주고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갔다. 1층 내 방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문서를 작성하고 있을때, 윗층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다. 마치 사람의 말소리 같은. 난 뛰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쾅' "마리야!" 마리는 태연한듯.. 더보기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실화사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