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멘토스팀에 1:1 상담 멘토 포토쌤이에요~
2018년이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올해에
어떤 고민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
이맘때쯤이면 편입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기껏 대학교를 갔는데
학과가 내 맘에 들지 않는다던지
학교의 첫인상과 너무 다르다던지..
오늘은 제가 이런 분들을 위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편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일반편입과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이 두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
[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
편입은 크게 두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2년제 대학을 진학하셨거나
4년제 대학에서 2년동안 공부하신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일반편입
4년제 대학교를 진학하시는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학사편입이 있습니다.
"전 1년밖에 다니질 않아 편입 조건이 안돼요~"
"2년동안만 다녔는데 그럼 전 학사편입은 안되나요?"
워워 걱정말아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편입 조건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대학교 졸업장을 딸 수 있는 제도에요.
그냥 졸업장이 아니라
교육부 장관 명의로 공식적으로 인증된 졸업장이라
편입에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단 말씀!
[ 학점은행제 일반편입과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
학점은행제 일반편입? 학사편입 어쩌구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머리로 잘 정리가 되거나 하진 않으셨을 거에요.
그래서 학점은행제 일반편입부터 학사편입까지
여러분들이 이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잘 설명해줄게요.
학점은행제 일반편입 과정의 경우
일반편입을 위한 학점(총 80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이고요.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과정의 경우
학사편입을 위한 학점(총 140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어느쪽이 더 이점으로 작용할까요?
우리 한번 생각해봅시다
4년동안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편입을 더 많이 할까요?
2년동안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편입을 더 많이 할까요?
네 맞습니다!
학점은행제 일반편입을 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참가 인원이 더 많기 때문에
경쟁률을 낮추는데에는 학사편입이 더 유리하죠!
그러니 경쟁률을 신경쓰시는 분들은
학점은행제 일반편입이 아니라
학사편입 위주로 많이 취득을 하시는 편이죠!
[ 쾌속질주로 편입 준비하기 ]
학점은행제 일반편입과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중 어떻게든 선택하시고
편입을 준비하신다 치더라도
다들 빠른 편입을 원하실 거에요.
학점은행제의 최고 장점은
빠르게 학점을 채울만한 것들이 많답니다!
첫째, 1년동안 학점은행제에서 가능한
최대 학점인 42학점으로 이수!
둘째,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따기!
셋째, 독학사 보고 추가 학점 받기!
히이익! 이렇게나 많은 방법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군요!^0^
이렇게가 가능한 이유는
학점은행제는 학년에 상관없이 학점만 채우면
졸업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제 학점은행제 학사편입을 하던지
학점은행제 일반편입을 하던지간에
일반적인 정규 대학교를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겠죠?
자, 이제 학점은행제 학사편입과
학점은행제 일반편입에 대해서 잘 알았다!
빠르게 따는 법을 알았으니 좋아 가는거야!!
근데 얼레?
학점은행제에도 학과가 있네? 뭘 선택하지?
어라?! 자격증은 어떤걸 따야 학점으로 인정받아??
이해 안 가는 것들 투성이고
편입 공부도 힘든데
학점은행제 일반편입인지 학사편입인지까지
신경쓰며 하기 어렵죠?
자~ 이런 분들을 위해서
포토쌤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전문적인 컨설턴트이기에
여러분들이 헷갈리는 점에 대해서 집어줄거고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과정을 하실 때의 커리큘럼
학점은행제 일반편입 과정을 하실 때의 커리큘럼을
학습자 분들에게 하나하나 맞춤 상담을 도와줄거예요^^!
반응형
'학점은행제 관련 ! > 학사학위/편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졸 학점은행제 2년제학위 빠른 취득방법 (0) | 2018.02.14 |
---|---|
고졸직장인 온라인 학위취득방법 (0) | 2018.02.14 |
학점은행제 학습자등록 및 학위취득과정 (0) | 2018.02.14 |
학점은행제 직장생활개선 고졸학력자 최단기간에 (0) | 2018.02.14 |
경찰행정학과 특채 단기간 학위취득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기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