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주년을 맞이해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을 먹으면서 박나래는 보물찾기 때의 미션을 일깨웠다. “제 벌칙이 두 분께 ‘똑똑똑’ 드리는 겁니다. 두 분이서 하세요”라고 말했다. ‘똑똑똑’은 헨리가 보여준 음식을 먹여주는 방식이다. 한혜진은 질겁했지만 이시언은 “싫어하는 척 하면서 은근히 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적극적으로 나서며 방법을 물었고 헨리가 먹여주는 시범을 보였다. “됐어”라며 자리를 피하던 한혜진은 싫다면서도 시범을 뚫어져라 지켜봤다.
헨리는 숟가락에 음식을 담아 박나래 입에 가져간 뒤 “똑똑똑! 문 열어 주세요~”라고 청했고, 박나래는 “아~~앙”라면서 입을 벌려 받아먹었다. 그 모습에 웃음과 절규가 터졌고,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데 성공했다. 한혜진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는 전현무의 눈에선 꿀이 ‘뚝뚝뚝’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반응형
'일상이다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4층 이어 일반인 미수습자 머문 3층도 곧 수색 (0) | 2017.04.22 |
---|---|
정글의 법칙' 조보아, 애벌레 거침없이 먹는 여배우..리틀 소유진? (0) | 2017.04.22 |
性 생활 활발한 뉴욕 여고생 절반 동성애 경험 - 성행위 즐기는 27.5% 학생 중 46.6% 동성애 경험 (0) | 2017.04.22 |
방송에 그대로 방영된 성행위 ㄷㄷㄷㄷ (1) | 2017.04.22 |
돈 대신 성행위로 ! 충격적인 네덜란드 운전강습비 (0) | 201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