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평생교육원 2년제,4년제 졸업장 취득!

고졸 대졸 온라인 평생교육원 졸업장 취득!

안녕하세요 Mentos Team 훈훈쌤 입니다^^

일반 대학교를 진학하고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아쉽게 포기해야 했던 분들이 계실거예요~

또한 높은 등록금과, 시간제약이 많아 

진학하지 못했던 분들은 많이 속상하셨을텐데요?

위와 같은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학력을 위해서라지만

아무래도 일반 대학교를 진학하기란 사실상 쉽지가 않은데요~

그러나! 일반대학교를 진학하지 않아도 

온라인수업만으로 2년제,4년제 졸업장을

취득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알고 있다고 해도, 빈번하게 올라오는 홍보글과

성의없는 글 때문에 시작하기전부터 막막했을거예요~

때문에 구체적으로 온라인 평생교육원이 어떤 제도인지

어떻게 하면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지 궁금하셨을겁니다.

이번에 한번 제대로 알아볼까요?

온라인평생 교육원 학점은행제란?

무엇보다 학점은행제가 정확히 어떤 제도인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지 궁금하셨을거예요~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한 2년제,4년제 졸업장이

사회에서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신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학점은행제는 일반대학과는 달리 학점만으로 

졸업장을 취득 할 수 있는 대학제도인데요?

뿐만아니라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졸업장은

교육부 장관이 직접 수여하는 졸업장이라

사회에서 대졸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이 된답니다^^

또한 100%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되어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상황에 맞춰

이어서, 끊어서, 한번에 몰아서 들을 수 가 있어서

시간 제약이 많은 직장인분들의 경우 교육과 직장의 

병행이 가능해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대학제도랍니다.^^

 

 

 

 

기간은 어느정도?

그렇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졸업장을 취득하기까지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학점은행제는 일반대학과는 달리 2년제,4년제 졸업장에

필요 학점만 충족되면 기간 상관없이 취득이 가능해서  

일반 대학보다 더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온라인강의 이외에 '학점인증 자격증'과 '독학사'

'전적대'를 활용하게 된다면 기간은 더 단축되는데요?

최종학력 고졸인 분들의 경우 

2년제 졸업장 취득하기까지 기간은 

평균 1년~1년반정도가 소요되며

4년제 졸업장을 취득하기까지 기간은 

평균 2년~2년반정도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졸업장을 단기간에 취득하고

싶어하는 분들께서 많이 활용하고 있지요 ^^

 

 

 

부담없는 비용!

일반대학교에 높은 등록금 때문에 

진학을 아쉽게 포기하셨던 분들의 경우

학점은행제도 혹시 비용이 높지는

않을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는 일반 대학보다

 5배 낮은 등록금이라는 사실!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도 5배 낮아질 수 있답니다.

또한! 한 학기기 등록금을 한번에 

납부하시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의 경우

무이자 할부가 가능해서 등록금을 분할할 수 있는데요?

이렇듯 비용적인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 수 있어서

천문학적인 등록금에 진절머리가 났던 분들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지요^^

 

지금까지 온라인 평생교육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직까지 온라인 평생교육원을 모른채

힘겹게 오프라인 교육원을 다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온라인 평생교육원에 대해

글로 설명을 드렷지만, 글로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 더 궁금하신 점이 있을거예요~

또한 학점은행제를 더 깊이 들어가보면 

'학습자 신청' '학점인정 신청' '학위 신청' 등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여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해선

정확한 설계를 해줄 수 있는 전문멘토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멘토와의 상담은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상담을 받지 못했던 분들도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답니다.^^

이렇듯 아직 '생각'만 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분들은 자신의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상담이라는 첫걸음을 내딛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