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슈퍼리치들은 그들만의 파티를 즐기곤 합니다. 파티한번에 몇십억원을 사용하는것은 큰 어려움이 아니죠. 영국의 '휴 그로스베너'는 하루아침에 자산 13조의 최연소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25살때 말이죠. 아버지 '제럴드 그로스베너'가 사망하면서 13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물려받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생일파티에도 화끈한 씀씀이를 보이곤 했습니다.
▼사실 '휴 그로스베너'는 어렸을때에도 남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영국 귀족 가문인 6대 웨스트민스터 공작인 아버지 '제럴드 그로스베너'에게 공작 지위를 물려받아 7대 웨스트민스터 공작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휴는 어렸을때부터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항상 친구들이랑 화끈한 파티를 자주 하곤 하였습니다.
▼자신의 '부'를 증명하듯 그는 21번째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무려 71억원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그는 이후에도 파티를 즐겨했습니다.
▼주변엔 항상 미모의 여자친구들이 붙어 있을만큼 인기 꽃미남이었죠. 돈, 지위, 얼굴 등 흠잡을때가 없는 그의 모습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녹아들기 쉬웠습니다.
▲파티에서도 항상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주변엔 여자들이 항상 붙어 있었죠.
▼하지만 '휴 그로스베너'는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마자 큰 슬픔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죠.
▼'휴 그로스베너'는 아버지로 부터 런던 중심부 토지와 건물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대저택에서 아버지 없이 가족들이랑 살게 된 것이고, 아버지가 하던 전 세계 5개 대륙에 지점을 둔 사업체를 물려받아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그 모든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가족들이 그를 도와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스베너 집안은 영국 왕실과도 가깝습니다.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의 대부이기도 한 '휴 그로스베너'는 23세의 여동생 '바이올라'가 있습니다. 휴 그로스베너의 어머니 '나탈리아'는 윌리엄 왕세손의 대모이기도 합니다.
반응형
'일상이다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생들의 거북선 패러디 (0) | 2017.04.20 |
---|---|
리니지m 사전예약 방법과 출시일 알아보자! (0) | 2017.04.18 |
미스코라이의 압도적인 몸매에서 스타트레이너 레이! (0) | 2017.04.18 |
설현의 몸매가 놀라울수 밖에 없는 이유! (0) | 2017.04.18 |
리니지m 사전예약 방법과 혜택 알아보자! (0) | 2017.04.14 |